장사익이 부르는 '봄날은 간다' 봄날은 간다 (장사익) 봄날은 간다 - 장사익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.. 자 료 실 2010.12.14
장사익이 부르는 '님은 먼 곳에' 님은 먼 곳에 노래 : 장사익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.. 동영상모음 2010.11.18
장사익 노래모음 장사익 노래모음 ▼ 장사익 노래 개별듣기 01:귀가 02:봄비 03:허허바다 04:동백아가씨 05:댄서의순정 06:민들레 07:님은 먼곳에 08:여행 09:빛과 그림자 10:타향살이 11:찔레꽃 12:열아홉 순정 13:여행 14:아버지 15:꿈꾸는 세상 16:사랑니 뽑던 날 17:낙화 18:찔레꽃 [장사익 -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] 20:애수의 .. 자 료 실 2008.12.31
소리꾼 장사익… 사람들은 왜 그에 열광할까 "지 노래는 뒤통수를 따악 치거든유" '14년째 공연 대박' 소리꾼 장사익… 사람들은 왜 그에 열광할까 희로애락 꿰뚫는 가사 관객 감수성 파고들어 "노래는 비디오가 아니에유" 한현우 기자 hwhan@chosun.com ▲ 사흘간의 11월 서울 공연을 매진시킨 장사익은 이어 부산·대구·대전·광주 무대에 오른다. 내.. 자 료 실 2008.10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