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일배의 수필 사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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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실 1

사선(死線)을 넘어서 (병실에서 쓴 글모음)

사선(死線)을 넘어서 生也如是 死也如是 畢竟如何 삶이란 이와 같고 죽음 또한 이와 같은데 필경에는 어떠할까. (碧坡) 천정에는 전등이 벌집처럼 달려 있었다. 온몸을 초록색 천으로 덮은 사람들이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나를 들여다본다. 코 위에 마스크 같은 것을 씌었다. 심호흡을 하라..

청산수필 2008.02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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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, 시낭송콘서트, 사랑, 도덕경, 낭송, 산, 가을, 상사화, 그리움, 시낭송, 봄, 구미낭송가협회, 풀꽃, 노자, 울릉도, 이일배, 나무, 섬, 한촌, 벚꽃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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