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7세 문학소녀, 떠나다 57세 문학소녀, 떠나다 장영희 교수 별세… 엄마에게 '마지막 편지' 이인묵 기자 redsox@chosun.com 입력 : 2009.05.11 03:01 / 수정 : 2009.05.11 14:42 ▲ 이제 우리는 더 이상 그의 아름다운 미소를 볼 수 없게 됐다. 고난에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아름다운 글로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안겨줬던 장영희 서강대 교수가.. 읽을거리 2009.05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