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열광과 혐오의 경계인’ 대중소설가 이원호 “이문열은 백화점표, 난 노점상표 쓰레기 글 쓰는 놈도 있어야지…” [뉴스 쏙] 한겨레가 만난 사람 ‘열광과 혐오의 경계인’ 대중소설가 이원호 2008.11.29 구본준 기자 » 대중소설가 이원호의 소설은 현대판 무협지다. 기업이건 소설이건 연애건 독자들이 원하는 판타지를 노골적이고 솔직하게, 그.. 읽을거리 2008.11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