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려울수록 말 한마디, 표정 하나라도 나눠야" "어려울수록 말 한마디, 표정 하나라도 나눠야" ● 동안거 결제 법문차 서울 나들이 법정 스님 지난 겨울 크게 앓고나니 철들어… 차 마시고 책 읽는게 모두 고마운 일 행복도 불행도 모두 순간일 뿐, 인생 지나가면 돈이 아니라 德만 남아 [조선일보] 김한수 기자 hansu@chosun.com 2008.11.17 ▲ 법정 스님은“.. 읽을거리 2008.11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