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훈비를 제막하면서 -여기는 울릉도·35 교훈비를 제막하면서 -여기는 울릉도·35 교훈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다. 개교한 지 54년만의 일이다. 학교운영위원, 학생과 선생님 대표들이 참석하여 우람하고 육중한 비석을 덮고 있던 막을 벗겼다. 제막에는 빗돌을 구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울릉군청 박진동 씨도 특별 초대 손님.. 여기는울릉도 2008.05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