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모제 그리고 섬 살이 모놀로그 -여기는 울릉도·36 공모제 그리고 섬 살이 모놀로그 -여기는 울릉도·36 저의 섬살이도 이제 일 년 반이 가까워 가고 있군요. 길지 않은 세월이지만 실로 영욕이 무상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. 만약 손익계산서를 써 본다면 그래도 욕됨보다는 영화와 보람이 더 많은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느낍니다. 저의 섬 .. 여기는울릉도 2008.06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