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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강산 지게 효자' -온몸 피멍에도 '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'

온몸 피멍에도 `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` [조인스] `금강산 지게 효자` 이군익씨 인터뷰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.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,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(42)씨. 이 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..

읽을거리 2006.08.31